하늘 아래에 완벽한 맛집은 없다
닭한마리가 진국. 국물이 깊고 부추무침까지 완벽함. 웨이팅 30분 정도였는데 들어가니까 자리도 넉넉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음. 다음에는 평일에 와봐야지.
츠케멘은 별로였고 돈코츠는 평타. 면 양 적음 주의. 가격 대비 만족스럽진 않았는데 위치는 좋아서 약속 장소로 쓰기엔 괜찮을 듯.
3대째 자리를 지키는 성수동 골목의 닭한마리 노포.
크루아상 결이 진짜 살아있음. 한 입 뜯었는데 바삭한 소리가 다름. 커피도 산미 안 튀고 라떼 폼도 좋음. 매일 가고 싶은데 줄이 길어서 평일 9시 오픈런이 답.
줄 1시간 서서 먹었는데 그냥 평범한 모찌도넛임. 인스타용 비주얼은 좋은데 맛은 어디서나 살 수 있는 수준. 차라리 동네 빵집 가는 게 나음.
참치김밥과 멸치국수가 시그니처. 동네 단골이 평일 점심에 줄 서는 곳.